2008년 10월 26일
똑똑한 샐러드 드레싱 베스트 8
식품 매장에서 판매되는 많고 많은 샐러드 드레싱 중에 어떤 것이 가장 맛있을까? 청정원, 백설, CJ 프레시안, 풀무원, 폰타나에서 출시한 27가지를 직접 먹어보고 선정한 샐러드 드레싱 베스트 8.
청정원 딸기 샐러드 소스 235g \ 2,25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최근 지방 함량을 낮추고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 청정원 샐러드 소스. 패키지 디자인은 한결 심플하고 귀여워졌으나 따를 때마다 드레싱이 흘러내리는 뚜껑이 불편하다. 저지방 요구르트에 딸기, 블루베리, 키위를 더한 과일 맛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에 유자향을 더하는 등 메뉴 개발면에서 가장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진짜 딸기를 갈아 넣은 듯 딸기 씨가 많이 보이고, 딸기 색소나 향의 인공적인 맛은 나지 않는다. 사과 퓨레나 파인애플로 단맛을 낸 것도 칭찬하고 싶다. 열량과 지방 함량도 낮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0%라 재료의 질에서 우수한 점수를 주었다. 블루베리 샐러드 드레싱도 추천하고 싶다. 문의 080-080-8866
어울리는 재료 딸기, 망고, 키위, 방울 토마토 추천 샐러드 과일 샐러드
CJ 프레시안 토마토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40g \ 2,3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프라이드 치킨의 영원한 짝꿍으로, 얇게 채썬 양배추에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만을 섞어 먹던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프레시안의 아일랜드 드레싱은 신선한 맛을 위해 토마토 케첩 대신 덩굴 토마토를 직접 갈아 넣고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마요네즈와 달걀, 다진 올리브를 넣어 맛을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다진 양파, 다진 오이, 다진 피망 등을 넣어 씹는 맛을 내기도 했다. 양배추하고만 먹어도 맛있고 햄과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에 곁들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토마토 케첩이나 머스터드 소스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구워 함께 찍어 먹어도 아이들 간식으로 괜찮고 깔끔하게 데친 해산물이나 삶은 달걀과 함께 곁들이면 남편 술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듯. 문의 080-850-1200
어울리는 재료 햄, 치즈, 해산물 추천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폰타나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270g \ 3,4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디종 머스터드, 오리엔탈, 이탈리안 드레싱으로 가짓수는 가장 적지만 맛과 질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폰타나. 샘표식품에서 소스, 수프 전문 브랜드로 조용하게 론칭한 폰타나는 아직까지 외국 브랜드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유리병을 사용해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맛도 서양식 드레싱에 가장 가깝게 충실한 편이다. 대개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섞거나 과일과 섞어 만든 타 브랜드의 머스터드 드레싱과 달리 폰타나는 포도씨 오일과 머스터드, 화이트 와인과 벌꿀로 만들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다. 평소에는 재료와 오일이 분리되어 있어 먹기 전에 잘 흔들어야 한다. 마늘 플레이크가 들어 있어 특히 구운 고기나 튀김류를 넣은 샐러드와 먹기에 좋다. 문의 080-996-7777
어울리는 재료 닭고기구이, 안심 튀김, 어니언 링 추천 샐러드 치킨 샐러드
풀무원 생가득 아몬드와 호두 드레싱 230g \ 2,5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참깨 흑임자, 녹차 요거트, 오렌지 망고, 레몬 갈릭 등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샐러드 드레싱 종류가 있으나 기대와 달리 뭐랄까 조금씩 부족한 맛이다. 재료들간의 조화가 잘못된 것인지 재료의 비율이 나쁜 건지 어쨌든 강한 맛들의 조합으로 대체로 아쉬운 점이 있다. 그중 가장 맛이 뛰어난 것은 아몬드와 호두. 견과류로 만들어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되직해서 재료와 잘 버무려지는 것이 장점. 두부, 브로콜리, 구운 버섯 등에 곁들이면 식사 대용으로 좋을 것 같고 새콤한 맛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양배추, 로메인, 겨자 잎 등 조직이 단단한 야채나 새싹채소와 잘 어울린다. 문의 080-022-0085
어울리는 재료 구운 닭고기, 두부, 아스파라거스 추천 샐러드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최근 지방 함량을 낮추고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 청정원 샐러드 소스. 패키지 디자인은 한결 심플하고 귀여워졌으나 따를 때마다 드레싱이 흘러내리는 뚜껑이 불편하다. 저지방 요구르트에 딸기, 블루베리, 키위를 더한 과일 맛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에 유자향을 더하는 등 메뉴 개발면에서 가장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진짜 딸기를 갈아 넣은 듯 딸기 씨가 많이 보이고, 딸기 색소나 향의 인공적인 맛은 나지 않는다. 사과 퓨레나 파인애플로 단맛을 낸 것도 칭찬하고 싶다. 열량과 지방 함량도 낮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0%라 재료의 질에서 우수한 점수를 주었다. 블루베리 샐러드 드레싱도 추천하고 싶다. 문의 080-080-8866
어울리는 재료 딸기, 망고, 키위, 방울 토마토 추천 샐러드 과일 샐러드
CJ 프레시안 토마토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40g \ 2,3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프라이드 치킨의 영원한 짝꿍으로, 얇게 채썬 양배추에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만을 섞어 먹던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프레시안의 아일랜드 드레싱은 신선한 맛을 위해 토마토 케첩 대신 덩굴 토마토를 직접 갈아 넣고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마요네즈와 달걀, 다진 올리브를 넣어 맛을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다진 양파, 다진 오이, 다진 피망 등을 넣어 씹는 맛을 내기도 했다. 양배추하고만 먹어도 맛있고 햄과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에 곁들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토마토 케첩이나 머스터드 소스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구워 함께 찍어 먹어도 아이들 간식으로 괜찮고 깔끔하게 데친 해산물이나 삶은 달걀과 함께 곁들이면 남편 술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듯. 문의 080-850-1200
어울리는 재료 햄, 치즈, 해산물 추천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폰타나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270g \ 3,4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디종 머스터드, 오리엔탈, 이탈리안 드레싱으로 가짓수는 가장 적지만 맛과 질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폰타나. 샘표식품에서 소스, 수프 전문 브랜드로 조용하게 론칭한 폰타나는 아직까지 외국 브랜드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유리병을 사용해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맛도 서양식 드레싱에 가장 가깝게 충실한 편이다. 대개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섞거나 과일과 섞어 만든 타 브랜드의 머스터드 드레싱과 달리 폰타나는 포도씨 오일과 머스터드, 화이트 와인과 벌꿀로 만들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다. 평소에는 재료와 오일이 분리되어 있어 먹기 전에 잘 흔들어야 한다. 마늘 플레이크가 들어 있어 특히 구운 고기나 튀김류를 넣은 샐러드와 먹기에 좋다. 문의 080-996-7777
어울리는 재료 닭고기구이, 안심 튀김, 어니언 링 추천 샐러드 치킨 샐러드
풀무원 생가득 아몬드와 호두 드레싱 230g \ 2,5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참깨 흑임자, 녹차 요거트, 오렌지 망고, 레몬 갈릭 등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샐러드 드레싱 종류가 있으나 기대와 달리 뭐랄까 조금씩 부족한 맛이다. 재료들간의 조화가 잘못된 것인지 재료의 비율이 나쁜 건지 어쨌든 강한 맛들의 조합으로 대체로 아쉬운 점이 있다. 그중 가장 맛이 뛰어난 것은 아몬드와 호두. 견과류로 만들어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되직해서 재료와 잘 버무려지는 것이 장점. 두부, 브로콜리, 구운 버섯 등에 곁들이면 식사 대용으로 좋을 것 같고 새콤한 맛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양배추, 로메인, 겨자 잎 등 조직이 단단한 야채나 새싹채소와 잘 어울린다. 문의 080-022-0085
어울리는 재료 구운 닭고기, 두부, 아스파라거스 추천 샐러드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CJ 프레시안 오리엔탈 드레싱 270g \ 2,5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프레시안의 샐러드 드레싱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제품. 적당히 짭쪼름한 간장 맛, 레몬의 새콤한 맛, 참깨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잘 이루어 요리 전문가가 만든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요리 전문가 정미경, 에디터, 요리를 공부한 인턴십 에디터 3인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분 표시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좀더 믿을 수 있는 좋은 재료의 오일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식의 참치 회나 튀긴 두부와 곁들여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없지만 간장을 사용하는 특성상 나트륨의 함량이 높은 것과 농도가 너무 묽어 다른 재료와 잘 버무려지지 않는 것이 단점. 문의 080-850-1200
어울리는 재료 해산물, 참치, 생식 두부 추천 샐러드 시트러스 샐러드
어울리는 재료 해산물, 참치, 생식 두부 추천 샐러드 시트러스 샐러드
청정원 두유 흑임자 드레싱 220g \ 2,25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드레싱 맛만 봤을 때 첫 맛은 조금 짜게 느껴지지만 바로 두유와 흑임자의 고소한 맛이 나 드레싱 같다. 처음 그린 채소하고만 먹었을 때는 고소하면서도 기분 좋은 새콤한 맛이 났는데 향이 많이 나는 영양 부추나 양파와 곁들여 먹으니 그 조화가 꽤 훌륭했다. 거뭇거뭇한 흑임자 때문에 식감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어쨌든 맛은 훌륭하다. 돈가스, 새우 등의 튀김류, 샤브샤브 소스로도 어울려 활용도가 높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만한 맛. 마요네즈보다 두유나 콩을 더 많이 사용했으면 뒷맛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과 조금 더 가격을 올리더라도 중국산이 아닌 국내산 참깨와 흑임자를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문의 080-080-8866
어울리는 재료 토마토, 양파, 부추 추천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어울리는 재료 토마토, 양파, 부추 추천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백설 칼로리를 줄인 웰빙 드레싱 어니언 245g \ 2,64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양파 특유의 맛이 이렇게 감칠맛 나는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내다니.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웰빙 드레싱 어니언은 농도도 적당해 샐러드 드레싱 외에도 빵에 발라 먹거나 생선 튀김에 소스로 곁들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흔히 마요네즈를 사용한 다른 제품에 비해 현미 마요 믹스를 개발한 점, 소화에 좋은 양파를 사용하고 식이섬유를 첨가한 점은 매우 훌륭하다. 백설 제품은 대체로 천연 재료의 맛과 향이 진하며 간이 짜지 않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지만 제품 전면에 내세운 것만큼 칼로리가 많이 낮은 것은 아니다. 훈제 연어 샐러드를 직접 만들었을 때 촬영 중간, 유혹에 못 이겨 와인을 따게 만들 정도로 아주 훌륭한 맛. 문의 080-850-1200
어울리는 재료 빵, 튀김, 생선 추천 샐러드 훈제연어 샐러드
폰타나 이탈리안 드레싱 270g \ 3,400원
맛 ★★★★ 재료의 질 ★★★☆ 농도 ★★
Tasting 앞서 언급했지만 폰타나의 포도씨 오일 드레싱은 세 가지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오리엔탈 드레싱은 짠맛이 강해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했다. 이탈리안 드레싱은 우선 이탈리아산 포도씨 오일에 오레가노, 바질, 파슬리 등 천연 허브를 많이 사용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여기에 사과, 피클(스위트 랠리쉬), 마늘 플레이크를 넣어 상큼한데 고기 요리와 함께 이탈리안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를 먹으면 고기로 텁텁해진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것 같다. 고기를 먹고 난 후 김치를 먹어 산뜻하게 정리한 느낌이랄까. 치즈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다만 재료의 농도가 너무 묽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다. 문의 080-996-7777
어울리는 재료 블랙 올리브, 페타 치즈,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추천 샐러드 블랙 올리브 치즈 샐러드
에디터 정현숙 | 포토그래퍼 신현국 | 요리 정미경 | 어시스턴트 구자현·송한올
# by | 2008/10/26 22:47 | diet tip | 트랙백 | 덧글(0)



![원더걸스 네번째 프로젝트 - The Wonder Years : Trilogy [통에 든 포스터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4775031023_1.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